사랑하는 성도님들!
예수님을 자신의 그리스도로 또 살아계신 하나님으로 고백하는 모든 성도와 그 성도들의 모임이 교회입니다.
특별히 우리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인도와 섭리 가운데 그분께서 허락하신 범어공동체에 모여 한 몸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꿈꾸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를 하나 되게 하신 우리의 머리이신 그리스도께서 원하시는 교회의 모습은 무엇일까요?
40일 동안 말씀과 실천을 통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교회의 모습이 무엇인지를 범어의 모든 영가족들과 함께 배우고 배운 것들을 우리의 몸에 실천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그럼으로 주의 움직이는 교회인 저와 여러분이 살아가는 모든 곳이 하나님을 예배하는 예배의 자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의 삶을 따뜻하게 안아주시길 소망하며,
담임목사 이지훈 드림



생명의 공동체를 세우는 40일 캠페인은 무엇인가?
교회의 정체성이 담긴 공동체 고백을 40일 동안 온 교회가 함께 배우고 실천하여 체득하는 캠페인입니다.

40일 동안 어떻게 배울 것인가?
1) 한주에 하나씩 배운다 - 예배자, 훈련자, 전도자, 치유자, 화해자, 소명자
2) 예배를 통해 배운다 - 새벽기도회, 수요예배, 금요기도회, 주일예배
3) 묵상집을 통해 배운다 - 매일 개인의 경건 시간을 갖는다.
4)소그룹을 통해 배운다 - 사랑방에 참여하여 서로 나누고 배운다.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
매주 차에 진행 될 액션플랜(실천사항)을 실천함으로 체득하여 거룩한 습관을 가진다.
한눈에 보는 생캠 일정

선포주간 (2/12)
부름​ 받은 하나님의 백성, 보냄 받은 그리스도의 제자 (생캠부스 방문)
1주차 (2/19-25)
예배: 성령 충만한 예배자 (준비된 예배자 되기)
2주차 (2/26-3/4)
훈련: 진리를 배우고 수호하는 은혜의 빚진 훈련자 (공동체 고백 암송)
3주차 (3/5-11)
전도: 복음을 전파하는 전도자 (태신자 작정)
4주차 (3/12-18)
치유: 이웃의 아픔을 함께하는 치료자 (헌혈)
5주차 (3/19-25)
화해: 온 성도가 하나 되는 화해자 (화해의 편지 보내기)
6주차 (3/26-4/1)
소명: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소명자 (1인1섬김 실천)
마무리주일 (4/2)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범어공동체 (종려주일 성찬식)

공동체 선언문

우리는 세상으로부터 부름 받은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또한 세상으로 보냄 받은 그리스도의 제자입니다. 
보냄 받은 소명자로서 하나님을 기쁘게 찬양하는 성령 충만한 예배자가 되겠습니다. 
​진리를 배우고 수호하는 은혜의 빚진 훈련자가 되겠습니다. 
​땅 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는 전도자가 되겠습니다. 
이웃의 아픔을 함께하는 치유자가 되겠습니다. 
온 성도가 하나 되는 화해자가 되겠습니다.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소명자가 되겠습니다. 
그리하여 주의 나라가 이 땅에 임하며,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범어공동체가 되겠습니다.

[생명의 공동체를 세우는 40일] 1차 홍보 영상
[생명의 공동체를 세우는 40일] 2차 홍보 영상
[생명의 공동체를 세우는 40일] 선포주간
[생명의 공동체를 세우는 40일] 1주차 예배자 (언패키징)
[생명의 공동체를 세우는 40일] 2주차 훈련자
[생명의 공동체를 세우는 40일] 3주차 전도자
[생명의 공동체를 세우는 40일] 4주차 치유자
[생명의 공동체를 세우는 40일] 5주차 화해자
  • 잭 다니엘

    방금 전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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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자민 프랭클린

    1일 전
    작업의 페이지 및 모든 프로세스에 대해 궁금한 점, 질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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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밀리 스톤

    2022.12.23
    아름다운 디자인과 레이아웃... 정말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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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리버 워렌

    2022.12.10
    예술 같은 놀라운 작품, 너무 감동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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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이애나 스펜서

    2022.12.07
    다이빙 프로젝트가 아니라니... 믿을 수 없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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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트 블랙

    2022.12.02
    세련된 느낌이 너무 좋아요,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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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컨 토드

    2022.11.31
    디자인 멋있어요, 특히 디테일이 맘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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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크 블레이즈

    2022.11.12
    작품 하나에도 섬세한 표현 처리가 돋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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